동대문 치아미백, 시릴까 봐 미루고 계신다면
동대문 치아미백,
시릴까 봐 미루고 계신다면
안녕하세요.
글로우치과교정과치과의원
대표원장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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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대표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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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 치과교정과 전문의 · 강남 서울성모병원 치과교정과 외래교수 · 미국 교정학회 저널 논문 등재 · 대한치과교정학회 인정의 · 대한턱관절교합학회 정회원 · 인비절라인 공식 인증의 |
"예전에 미백 받다가
이가 너무 시려서 중간에 그만뒀어요.
저는 원래 이가 약해서 안 되나 봐요..."
동대문에서 미백 상담을 하다 보면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을 의외로 자주 뵙는데요.
최근에 내원하셨던 한 분은 그때 시렸던 기억에 몇 년째 예약을 못 잡으셨다고 하시더라고요.
먼저 짧게 답을 드리면, 미백할 때 이가 시린 건 드문 일이 아니고 대개 며칠 안에 가라앉습니다.
다만 회차를 포기할 만큼 아프셨다면 이가 약해서가 아니라, 같은 미백제에도 유독 아픈 부위가 입안에 따로 있어서인 경우가 많아요.
오늘은 그 부위를 어떻게 찾아 진행했는지, 얼마 전 오셨던 환자분의 진료 과정으로 말씀드릴게요.
목차
미백을 중간에 그만두셨던 이유
시림의 원인은?
실제 시술 과정
동대문 치아
미백을 중간에 그만두셨던 이유
얼마 전 내원하셨던 분은 몇 년 전 다른 곳에서 미백을 받으셨다고 해요.
그런데 두 번째 회차 이후부터 찬물이 닿을 때마다 찌릿해서, 남은 일정을 취소하고 중단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이분께 어떤 순간에 시리신지를 여쭤봤어요.
찬 것이 닿을 때만 잠깐인지,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는지에 따라 살펴볼 곳이 달라지거든요.
이분은 찬물을 마실 때와 칫솔이 스칠 때만 시린 느낌이 짧게 지나간다고 하셨어요.
상담 내내 "저는 이가 약한 것 같다"고 하셨지만, 저는 시림이 유독 심했던 이유를 따로 찾아보기로 했어요.
동대문 치아미백
시림의 원인은?
저는 먼저 시린 곳을 손으로 짚어 보시라고 말씀드렸는데, 치아 하나가 아니라 잇몸과 치아가 만나는 선 근처를 훑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위를 촬영 후 확대해 봤는데, 잇몸이 내려가 치아 뿌리가 드러난 곳이 몇 군데 보이더라고요.
치아는 겉을 감싼 법랑질과 그 안쪽 상아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시린 느낌은 미백제가 상아질까지 닿을 때 생깁니다.
그런데 법랑질은 잇몸 위로 드러난 치아 머리 부분만 감싸고 있고, 잇몸 속 뿌리에는 애초부터 없어요.
그래서 뿌리가 드러난 자리는 시린 느낌이 강할 수밖에 없는 거죠.
다른 면은 미백제가 법랑질을 지나야 상아질에 닿지만 이 자리는 곧바로 닿아서, 여기서만 통증이 세고 오래가거든요.
칫솔에 세게 밀려 파인 자리라면 더 심하고요.
그럼 잇몸부터 치료해야 하지 않느냐 하실 텐데, 그건 잇몸이 내려간 이유에 따라 다릅니다.
염증이 있어 붓고 피가 나면서 내려앉은 경우라면 잇몸치료를 먼저 하고, 가라앉은 다음에 미백 일정을 잡습니다.
반대로 염증 없이 칫솔질에 밀려 내려간 경우라면 잇몸치료를 해도 내려간 잇몸이 도로 올라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드러난 자리를 보호하며 미백을 진행합니다.
이분은 잇몸이 단단하고 피도 나지 않아 칫솔질에 밀린 쪽이었고, 그 자리를 가려둔 채 미백제를 올려두는 시간을 줄여 회차를 나누기로 했습니다.
동대문 치아미백
실제 시술 과정
시술 당일에는 미백제가 그 자리에 닿지 않게 덮고, 시린 증상을 가라앉히는 약제를 발라 두고 시작했어요.
올려두는 시간은 짧게 끊고 재방문 간격도 넉넉히 잡았고요.
첫 회차를 끝내고 입을 헹구시면서 "지난번엔 이쯤에서 못 견뎠는데 오늘은 괜찮네요."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도 첫 회차가 제일 조심스러웠던 터라 그 말씀에 안심이 됐고요.
이후 회차도 같은 순서로 진행해 중간에 멈추지 않고 일정을 마치셨어요.
칫솔질은 마지막 날까지 함께 고쳐 나갔고, 요즘도 정기검진을 하며 잇몸 상태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늘 미백할 때 이가 시려 하셨던 분의 사례로 그 이유를 설명해 드렸어요.
유독 심하게 아픈 건 이가 약해서가 아니라 뿌리가 드러난 자리가 있어서인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자리가 보이면 저는 미백제를 올려두는 시간을 줄이고, 그만큼 회차를 늘립니다.
한 번에 끝내는 것보다 전체 일정은 길어지지만 중간에 그만두시는 것보다는 낫다고 봐서요.
진료실에서 제일 많이 듣는 질문 두 가지도 짧게 답해 드릴게요.
미백은 보통 2~3회에 끝나는데, 오늘 말씀드린 사례처럼 시림이 심한 경우라면 3~4회로 나눠 잡습니다.
방문 간격은 일주일 안팎이고요.
밝아진 색은 드시는 것과 관리에 따라 달라서 딱 잘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대개 1년 즈음부터 조금씩 되돌아옵니다.
그때는 처음처럼 다 하지 않고 짧게 한 번 더 하는 정도로 유지합니다.
시림이 걱정되어 미백을 미뤄 두고 계신 동대문 지역 주민분이라면 2가지만 먼저 살펴보시면 좋겠어요.
① 찬물이 닿을 때 유독 시린 곳이 잇몸과 치아가 만나는 선 근처인지,
② 그 부위 잇몸이 예전보다 내려가 치아가 길어 보이는지입니다.
위 2가지 경우에 해당되더라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이런 부분을 사진으로 같이 보여드리고 납득이 되신 뒤 결정하시도록 기다려드립니다.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상담을 통해 해당 부위를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글로우치과교정과치과의원
대표원장 김재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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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우치과교정과치과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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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2)962-2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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