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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대앞역치과, 발치 즉시 임플란트 가능할까요?

    외대앞역치과에서 발치 즉시 임플란트가 가능한 조건과 CT 판단 기준, 디지털 가이드 수술법까지 실제 사례로 알기 쉽게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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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우치과교정과치과의원
    Jul 27, 2026
    외대앞역치과, 발치 즉시 임플란트 가능할까요?

    외대앞역치과,

    발치 즉시 임플란트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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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글로우치과교정과치과의원

    대표원장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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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금니를 발치해야 한다던데

    빼는 김에 임플란트 바로 심으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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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치를 앞두고 저희 외대앞역치과까지 찾아오신 분들께 정말 자주 듣는 질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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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뺀 자리가 아물기를 기다리는 몇 달 동안은 한쪽으로만 씹어야 하니, 얼마나 답답하실지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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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답을 드리면, 상황에 따라 당일 발치 후 심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되는 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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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수술 부위가 얼마나 빠르게 아물 수 있느냐를 정확히 봐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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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그 차이가 어디서 생기는지, 현장에서 제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최대한 알기 쉽게 풀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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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발치 즉시 임플란트란

    • 발치 즉시 임플란트가 가능한 경우

    • 수술 방법과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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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대앞역치과

    발치 즉시 임플란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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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치 즉시 임플란트는 이를 뺀 그날, 그 자리에 임플란트를 함께 심는 걸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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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은 이를 빼고 2~3개월 잇몸과 뼈가 아물기를 기다린 다음 심는데, 그 기다리는 기간을 건너뛰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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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치를 앞둔 분들은 대부분 이렇게 한 번에 끝내고 싶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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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어금니를 빼야 한다고 오신 그분도, 이왕이면 그날 바로 심어 한 번에 끝내길 바라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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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조건만 맞으면 그날 바로 심어드리는 걸 선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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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이게 되느냐 마느냐는 뼈의 상태에 달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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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플란트는 나사처럼 생긴 기둥을 뼈에 박아 붙이는 치료라, ​심는 자리에 그 기둥을 붙잡아줄 뼈가 충분해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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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저는 뺀 자리 둘레에 뼈가 단단히 남아 있으면 그날 바로 심고, 모자라면 아물면서 뼈가 차오르기를 기다렸다 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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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대앞역치과

    발치 즉시 임플란트가 가능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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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그분은 그날 바로 심어도 되는 상태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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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육안으로만 봐서는 알 수 없어서, 저는 CT를 찍어 뿌리를 감싸고 있던 뼈 벽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부터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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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하나 더 살펴보는 게 염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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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름 주머니가 잡혀 있거나 잇몸이 부은 상태에서 무리해서 심으면 임플란트가 뼈와 제대로 붙지 못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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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저는 이렇게 구분해서 말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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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가 세로로 쪼개졌더라도 잇몸이 붓거나 곪은 적이 없고 CT에서 뼈 벽이 온전하면, 발치한 날 바로 심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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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로 오래 흔들려 잇몸이 내려앉았다면, 먼저 이를 빼고 염증이 가라앉기를 기다린 뒤에 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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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말씀드린 그분은 씹을 때만 찌릿했을 뿐 잇몸이 부은 적은 없다고 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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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이 분의 CT를 찍어보니 뿌리는 세로로 쪼개졌지만 둘레 뼈는 온전히 남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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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 부분을 말로만 설명하지 않고, CT를 화면에 띄워서 잇몸뼈가 온전하게 남아있다는 걸 눈으로 직접 확인하시게 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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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직접 확인하신 뒤에 곧바로 수술로 들어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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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대앞역치과

    수술 방법과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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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분의 임플란트를 심을 때 제가 가장 신경 쓴 건 심을 위치를 잡는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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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치 즉시 식립에서 이 과정이 제일 까다롭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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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뺀 자리에는 위 사진처럼, 뿌리 모양대로 구멍이 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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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구멍을 따라 기구를 넣다 보면 임플란트가 뿌리가 있던 방향으로 미끄러지기 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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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플란트는 위에 씌울 치아가 맞물리는 방향까지 계산해서 심어야 오래 쓰는데, 조금만 기울어도 그 계산이 어긋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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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발치 즉시 식립에는 디지털 가이드 방식이 주로 활용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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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와 구강 스캔 자료를 컴퓨터에서 겹쳐 심을 위치와 각도를 미리 정해두고, 그대로 안내해 주는 틀을 끼운 채 심는 방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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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그중에서도 오스템 원가이드로 계획을 세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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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처럼 가이드 측면이 벽면처럼 열려 있는 디자인이라, 드릴을 옆에서 비스듬히 밀어 넣을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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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입을 크게 벌리기 힘든 경우이거나, 맨 끝 어금니처럼 입을 많이 벌려야 하는 경우에도 비교적 쉽게 수술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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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그렇게 그날 바로 심어드리더라도, 그날부터 당장 새 이로 씹을 수 있는 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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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하면 심은 임플란트가 뼈에 자리를 잡는 데는 몇 달이 걸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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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은 임시치아로 지내시다가, 뼈에 단단히 붙으면 그 위에 진짜 치아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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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제가 실제로 당일 임플란트 하는 분들께 사전에 꼭 설명드리는 말씀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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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발치 후 곧바로 심는 임플란트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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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사실 저는 이 치료를 얼마나 빨리 끝내느냐보다, 지금 심어도 괜찮은 상태인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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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급하셔도 뼈나 잇몸이 안 받쳐주는데 무리해서 심으면, 임플란트가 자리를 못 잡고 탈이 나기 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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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해야 임플란트를 오래 쓸 수 있을지를 신중하게 봐야 한다고 말씀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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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발치를 앞두고 계시다면, 조급하게 결정하지 마시고 지금 상태부터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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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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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우치과교정과치과의원

    대표원장 김재현 드림.


    글로우치과교정과치과의원

    연락처: 02)962-2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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